728x90 전체 글113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법(삶는 시간&부위 추천) 돼지고기 수육 맛있게 삶는법 그리고 삶는 시간과 부위 추천!! 돼지고기 수육 삶는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정말 간단하고 라면 끓이는 것 만큼 쉽습니다. 티비나 요리 프로그램을 보면 수육 삶는데 아주 많은 재료들을 넣어 삶는데 꼭 번거롭게 그렇게 많은 재료도 필요가 없습니다. 어짜피 수육은 돼지고기가 우선 맛있어야 수육도 삶아 놓으면 맛있는 법이지요. 우선 돼지고기 수육 부위로는 삼겹살을 추천 합니다. 비싼 만큼 수육으로 해 놓아도 맛있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 수육 부위로 앞다리 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뒷다리 살은 비추천 드려요. 이유는 가격은 굉장히 저렴한 장점이 있지만 삶아 놓으면 더럽게 질깁니다. 씹다가 턱빠질 수도 있으니 비추천 입니다. 요즘 참 세상 좋아진거 같습니다. 전에는 돼지고기 사러 .. 2020. 12. 6. 부담없는 선물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 160t 누군가에게 가벼운 마음, 그리고 소소한 성의를 표시하고 싶을 때 무엇을 주면 좋을까? 하고 고민해보신 적 많을 겁니다. 여러 가지 들이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무난한 것은 대한민국 사람 중에 커피 마시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으니 커피를 선물해 보면 좋을 듯싶습니다. 그중에서도 호불호가 거의 없는 커피믹스면 더 좋겠죠. 저역시도 최근 저희 사무실에 감사드릴 일이 있어서 커피믹스를 사서 선물했는데 너무나 좋아하시더라고요 제가 선물한 것은 맥심 화이트골드 커피믹스 160t 짜리고 빨리 물건을 받아야 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로켓배송으로 유명한 쿠팡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2%로 할인까지 하고 있어서 더더욱 좋았죠 역시 로켓배송 입니다. 전날 00시 전에 주문을 했는데 다음날 새벽에 집 앞에 두고 가셨더라고요.. 2020. 12. 5. 우리집이 초간단 뼈다귀 해장국 맛집 요즘 혼자 살고 계신 분들도 많고 부부라도 맞벌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밖에서 일하랴 집에서 음식, 청소하랴 보통일이 아니죠. 그래서 요즘 혼자 사시는 분들은 대부분 밖에서 끼니를 해결하거나 집에서는 라면 정도 끓여 드시는게 다반사일 것이고 요즘 만들어진 국물 요리라든지 음식들도 잘 나와서 택배로 시켜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부부들도 맞벌이로 인해 집안 가사일도 남녀 구분할거 없이 닥치는데로 하다보니 집에서 음식해먹을 시간도 되지 않아서 택배로 많이들 시켜 드십니다. 그래서 오늘 간편하고 괜찮은 맛으로 먹을 수 있는 만들어진 국물요리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뼈다귀 해장국 입니다. 저 역시 직장인이고 집에서 음식을 해먹 수 있을 만큼 시간적인 면에서 넉넉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만들어진 국물.. 2020. 12. 4. 포항 구룡포 과메기 택배 주문해서 먹자! 과메기의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겨울이 되면 수산물을 수요가 급상승 하지요 그 급상승의 주인공들 중의 하나 포항 구룡포 과메기인데요. 청어나 꽁치를 말린 것을 과메기라 합니다. 요즘은 청어보다는 꽁치를 말린 것이 대부분이죠 얼마 전 저희 동네 과메기로 조금 유명한 호프집이 있는데 거기서 소짜로 포장해와서 한번 먹었었어요. 그런데 작년에 비해 소짜 30,000원 했는데 올해는 33,000원으로 올랐더라고요. 작년에 비해서 야채가 푸짐해지고 과메기 양은 조금 줄었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이제 택배로 저렴하게 시켜먹으려고 합니다. 짜잔 ~ 택배로 시킨 과메기고요 10마리 20쪽이고 가격은 18,500원입니다. 이 정도 양이면 잘 먹는 사람 3명이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야채를 조금 따로 사야 하고 손질.. 2020. 12. 3. 난닝구 리버츠 여성 핸드메이드 코드 추천! 저 만나서 고생 많이 한 우리 여자 친구 코트나 한벌 사 줄까 싶어서 코트를 찾아 보는 와중에 입었을 때 분위기 있고 여성스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디자인 괜찮고 이쁜 핸드메이드 코트를 하나 발견했네요 모델분이 입으신 거 보니 민트색도 참으로 이쁘네요. 정말 분위기 있는 거 같습니다. 발랄, 까불 성격에 저의 여자 친구도 저거 입으면 굉장히 참하고 여성여성스럽고 귀티나게 보일 것 같아요. 추운 겨울 따뜻하고 분위기 있게 보낼 수 있는 아이템 같습니다. 난닝구 여성용 리버츠 핸드메이드코트 COUPANG www.coupang.com 2020. 12. 2. 방어회 가격과 방어회 맛있게 먹는법 지금 한참 방어회가 맛있는 철이죠. 방어회를 제대로 맛보기 위해선 대방어를 드시는게 좋은데 8kg 정도 나가는 방어를 드시는 게 좋습니다. 8kg 정도면 보통 양의 사람과 잘 먹는 사람 섞어서 10명 정도 드실 수 있는 양이 나옵니다. 방어는 크면 클수록 맛있거든요. 하지만 대방어 먹으려고 10명 모아서 가는 것도 예삿일이 아니며 10이란 사람이 시간 맞추기도 어렵죠. 일반 횟집에서도 수족관에 그렇게 큰 고기를 가져다 놓지 않고 손님이 예약 주문을 하면 고기를 수배해 가져다 놓습니다. 10명 모아서 못 가는데 어쩌지? 그럴 땐 4 ~ 5명 정도는 모으기 쉬우니 5kg짜리 중방어를 드시면 됩니다. 5kg짜리 중방어도 맛이 있습니다. 보통 방어를 드셔 본 분들 중에서 방어 별로던데 맛없던데, 혹은 몇 점 먹.. 2020. 12. 2. 와 ~ 겁나 이쁜 해외직구 노스페이스 롱패딩 P0105 이제 날씨가 너무 많이 춥네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 출근한다고 자동차 문을 열고 올라타면 냉장고가 따로 없습니다. 그냥 냉장실에 들어가는 기분입니다. ㅎㅎ 겨울 패딩이 옷장에 몇 벌있지만 매년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옷을 찾아보고는 하지요. 쇼핑 검색을 하다가 눈이 휘둥그레 해질 정도로 예쁜 디자인의 노스페이스 롱패딩을 발견했습니다. 진짜 너무 이쁘지 않나요? 색깔도 디자인에 하나 같이 다 잘 어울려 색상별로 한벌씩 다 사고 싶게 만드네요. 디자인도 조잡하지 않고 심플해 너무 깔끔하고 이쁩니다. 자고로 옷이란 심플해야 질리지도 않고 이쁘죠. 한번 사두면 정말 몇 년간 유행 안타고 오래 입을 수 있는 디자인 임에는 분명한거 같습니다. North Face 북면 2020 겨울 남자 옥외 심플 고전 앞가슴 .. 2020. 12. 1. 즉석국 교동 사골우거지국을 맛본 자! 필자는 식사를 밖에서 해결하는 편입니다. 회사에 가면 조식이랑 중식은 해결되고 석식은 스스로 해결하는 편인데 처음에는 집에서 밥을 해 먹다가 어느 순간부터 귀찮아져 밖에서 한 끼 정도는 사 먹는 편이죠 이것도 한두 번이지 오랜 나날이 지속이 되다 보면 사 먹는 것도 싫증이 나기 마련입니다. 최근 들어 석식 한 끼 사 먹는 것도 지출을 조금 아껴보자 해서 손수 해 먹는 것 까지는 안되더라도 만들어진 즉석식품에 빠져있습니다. 물론 맛없는 것은 더럽게 맛이 없고 맛있는 것은 정말 맛있더라고요. 한국 사람들 밥상에 국이 빠지질 않고 국만 있으면 밥 말아서 김치 하나랑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오늘 처음 먹어본 즉석식품 중 국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교동 사굴 우거지국이라는 즉석국입니다. 500g의 내용물이고.. 2020. 11. 30. 직거래로 받아본 통영 굴 = 통영 석화 택배 매번 구매할 때마다 실망시키지 않는 통영 굴! 택배로 다부지게 포장해 살아있는 거 보내 줍니다. 10kg을 주문했고 혼자 먹기는 많아서 2명의 친구를 불렀습니다. 그중에 한 명이 어렸을 때 굴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굴을 먹지 못한다고 했는데 먹을게 굴 밖에라 마지못해 한입 먹더니 맛있다고 잘 먹더군요. 어렸을 때 안좋은 기억이란 자기 입에는 굴의 향이 너무 싫더라네요. 그런데 이제와서는 한번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 양을 굴요리 전문점에서 먹어야 한다면 돈 10만원은 그냥 주어야 할 텐데 25,000원에 시원하게 해결했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초대한 친구들에게 고급진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대접하게 되었지요. ㅎㅎ 아무리 선별작업을 한다 하더라도 씨알이 작은 건 작고 큰 거는 아주 큰.. 2020. 11. 29. 탈모방지 영양제 추천! 퍼펙토 독일맥주 효모 환 한해 한해 갈수록 필자도 세월을 이기지 못하는지 한두 군데씩 몸이 고장이 나기 시작하네요. 다른 것은 다 참겠는데 머리카락이 어느 순간부터 빠지기 시작합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 베개에 묻어 있는 머리카락과 머리를 감을 때 세숫대야에 검은색들이 많이 보이네요. 손으로 머리를 움켜쥐고 스쳤을 때 손바닥에 묻어 나는 머리카락과 드라이 후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볼 때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머리숱이 정말로 풍성했던 필자인데 한올 한올 이제 빠지기 시작합니다 ㅠㅠ 그런다고 가만히 볼 수만은 없지요 더 늦기 전에 뭔가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요즘 탈모에 좋다는 맥주효모를 먹어보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머리빠지는데 좋은 영양제를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구매 후기도 읽어보고 제가 제일 괜찮겠다 싶은 것을 하나 골랐습니다.. 2020. 11. 28. 피부가려움증엔 BYO 식물성 피부유산균 어릴 때부터 아토피와 피부 건조증이 있어서 주문해 봤습니다. 특히 겨울이 되면 피부 건조증이 더 심해져서 가려워 피부를 벅벅 긁다가 피도나고 고생을 조금 하고 살았죠 한약도 지어먹어보고 해도 별다른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바이오 피부유산균 요녀석을 먹은 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난 지금 신기하게도 피부가 간지럽지가 않아요 한통에 180개 하루 2번씩 먹으면 딱 3개월이 나오네요 맛도 달달하고 맛있어서 그냥 입에 톡 털어 넣고 오물오물 먹으면 돼요. 햇볕에 피부가 노출되면 따갑고 가렵고 하는게 지금은 그러지 않아서 너무나 좋습니다. 일단 가려움증이 안 올라와야 피부를 안 긁게 되어 호전이 되는데 확실히 피부유산균 챙겨 먹고 2주 후 부터인가 가렵지가 않아 피부를 긁지 않게 되니 피부가 깨끗해지고 많이.. 2020. 11. 27. 아메리카노 커피 추천! 빙그레 아카페라 심플리 평소에 커피를 좋아해 내리는 커피를 하루 1 ~ 2잔은 꼭 마시는데요 뭐 조금 비싸다는 커피 전문점에서 매일 사 먹기는 그래서 편의점에 내려먹는 커피를 자주 마시다 그 돈도 아까워 빙그레 아카페라 심플리를 보고 한번 사보았어요. 제일 중요한건 뭐니 뭐니 해도 맛이기에 맛에 대한 평을 조금 써보자면 제가 연하게 마시는 편이라 제 입에는 조금 쓴 편인데 얼음을 넣어서 먹으면 딱 맞는 입맛입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맛인데 커피전문점보다 나은거 같아요 크기도 400ml라 절대 모자람 없이 마실 수 있고 병도 들고 다니면 간지나 보입니다. ㅎㅎㅎ 따뜻하게 먹고 싶으면 머그컵에 옮겨서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으면 밖에서 먹는 그 아메리카노랑 같아요 아니 맛은 그보다 더 좋은 듯하네요 편의점에서 내려먹는 커피도 한잔에 따뜻.. 2020. 11. 26.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 728x90